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방탄 조끼를 입고 생방송 중이던 러시아 기자. <br /> <br />갑자기 무언가 발견하고 엎드리자마자 포탄이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렬한 폭발음과 파편 충격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매체는 "기자와 카메라맨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다쳤다"며 "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외무부는 취재진의 옷에 'PRESS(언론)' 표시가 있었다면서 언론인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이라고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항의 표시로 모스크바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를 겨냥해 며칠 동안 이 지역을 공격해왔고, 경고를 발표한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습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 이후 레바논에서는 사망자가 천 명을 넘었고, 집을 잃은 피란민이 백만 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[제인 알 아바딘 하미예, 레바논 피란민 : 강한 공습과 포격 때문에 이곳으로 피신했습니다. 아들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 거처를 만들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[메히에딘 알 테리야키, 레바논 사망자 친척 : 민간인이 죽었습니다. 신께서 이스라엘의 성공을 허락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. 그들이 한 일은 학살입니다.] <br /> <br />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에다가 지상군 작전까지 이어지면서 이란을 빼면 레바논은 이번 전쟁의 최대 피해 국가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호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은경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119031202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